23년 개나리꽃이 한참 피었던 어느날
갑자기 꽃앞에 멈춰서서 마치 사진 찍어 달라고 하듯
나를 쳐다보던 너를
비록 사진은 잘 못찍는 엄마이지만
사랑을 담아 한컷!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남겨본 삐약이 모습 ^^
너무 예쁘다 울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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