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강아지 사진을 보다가 너무 너무 예쁜 사진을 봐서 두 댕댕이가 사이좋게 꼬옥 껴안고 있는 모습이 세상 사랑 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토리와 버찌버전으로 그려 봤답니다 ^^ 사실 토리는 외동아들이라 여동생 강아지가 없어서 제가 가상으로 버찌라는 여동생을 만들었지용 제가 너무 귀여워하는 회색파티푸들로 버찌는 그렇게 탄생 되었다는 탄생의 비화 ㅎㅎ 실제로 이런 모습으로 있다면 아마 저는 심장 마비로 심쿵사 할지도 몰라용 ㅎㅎ 이젠 나이가 있어서 토리 다음의 강아지는 없을거 같지만 ^^ 다음생에도 또 토리를 만나게 된다면 꼭 동생도 함께 하고 싶어요 ^^ 다음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