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산책을 자주 나가는 반련동물이죠 그래서 외부에서 참 다양한 에피소드가 생기는거 같아요 ^^ 강아지랑 산책하다 보면 진짜 많은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는데요 여러분은 그럴때 보통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저는 예전엔 초보 집사여서 사회성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인사를 무조건 시키려고 했던거 같아요 근데 강아지도 사람처럼 언어가 있더라고요 바로 '카밍시그널' 반려견의 언어는 바로 몸짓으로 표현한다는걸 책으로 그리고 교육듣고 알게 되었어요 꼬리를 흔드는것에도 굉장히 다양한 의미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을땐 정말 '충격' 이었답니다 무조건 꼬리를 흔든다고 좋아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사람도 요즘 MBTI로 다양한 성향에 대해서 이해하잖아요~! 강아지도 성향이 다 다르고 또 나이에 따라서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게..